"보고 있자니 배가 아파서, 잘 팔아버리고 싶은 책"
이정신의 블라인드 북
"편집자로서 배 아프기만 하면서 살아온 건 아니라고 증명(?)하는 책이라 소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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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신의 블라인드 북
가장 최근에 손을 떠난 책이기도 하고, 편집자로서 배 아프기만 하면서 살아온 건 아니라고 증명(?)하는 책이라 소개해봅니다. 제 배를 아프게 했던 책들의 ‘좋은 점’들과 공명하는 점이 많은 책이기도 하고요. 한 줄로 설명하기가 참 어려운 책입니다. 누락되어온 어떤 목소리들이 구체적 얼굴들로 드러나 역사화되는 작업이자, 저자의 오랜 숙제이며, 세계를 단일한 층위로 보기를 거부하며 고민하고 분투하는 글이자, 변화하는 산업 지형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 노동에 대한 기록인 책입니다. 어떤 책일지 궁금해하셨으면 좋겠네요.
예약판매 도서로 4월 21일까지 판매, 23일에 출고 예정입니다.
도서명은 4월 23일 책의 날에 공개됩니다.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따뜻하고 다정한 문장으로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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