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오감발달 동물농장 사운드북>, <우리 아기 오감발달 시끌벅적 정글 사...>, <우리 아기 오감발달 시원한 바닷가 사...>
<우당탕탕 야옹이> 열두 번째 이야기
노란 털, 오동통한 배, 짤막한 팔다리에 무언가 꿍꿍이가 있는 듯 오묘한 표정…. 우당탕탕 야옹이들이 돌아왔다. 이번에는 바닷가의 소문난 맛집 ‘멍멍 피자’를 몰래 엿보고 있네요. “피자 맛있겠다, 야옹. 피자 저렇게 만드는구나, 야옹.”
이지은 작가 네 번째 전설
하루 종일 푹푹 찌던 날, ‘수박 한 입만!’ 생각에 다들 눈이 수박처럼 둥그레져선 숲 이곳저곳을 헤매고 다니던 밤의 이야기이다. 눈 호랑이 앞에는 어떤 큰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세계적 그림책 거장 아라이 료지의 대표작
제1회 JBBY 수상작이자 IBBY 아너리스트에 오른 아라이 료지의 대표작. 유쾌한 상상력으로 탄생시킨 코끼리 버스가 정류장도 노선도 없이 신나게 펼치는 하루간의 여정을 담았다.
한국 안데르센 창작동화 은상 수상작
빛나는 갈기와 날카로운 이빨, 위엄 있고 우아한 걸음걸이, 전사처럼 용맹한 모습에 숲속 모두가 우러러보는 동물의 왕 사자. 이렇게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그에게는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
개성 넘치는 고래들은 바로 우리 아이들
처음 넓은 바다로 나간 쇠고래와 혹등고래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설렘을 갖고 유쾌한 모험을 시작한다. 최지예 작가가 보여 주는 천진성과 순수함 가득한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보자.
이 세상 모든 엄마를 위한 선물 같은 그림책
엄마는 아이를 낳기 전에 선녀였다.육아와 집안일에 지쳐가던 엄마는 어느 날 장롱 속에 고이 넣어둔 날개 옷이 찢어진 걸 발견한다. 옷 수선을 위해 세탁소를 찾은 엄마는 한나절 꿈 같은 여행을 떠난다. 엄마는 과연 어디에 간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