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해빙>이후 4년만의 신작! 나만의 행운을 찾으며 ]더 나은 나‘로 나아가는 법
전 세계 26개국에서 출간되고 주요 서점의 연간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더 해빙』. SNS에서 ‘인생 책’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50만 부가 판매된 이 책의 후속작 『운명이 건네는 호의, Favor』가 출간되었다. 조 비테일(‘미라클’의 저자), 제인 디스털(버락 오바마의 출판 에이전트) 등 전 세계 리더들의 찬사를 받았던 ‘행운의 마스터’ 이서윤이 수십 년 동안 10만 건의 사례를 분석해 밝힌 ‘불안과 운’의 비밀을 최초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