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동 책임 편집. 전 세계 최고 권위자 23명이 집대성한 몽골 제국의 역사
세계사상 ‘몽골의 시대‘라고 부르는 시기에 대한 종합 안내서. 몽골 제국의 유산은 몽골의 시대가 끝난 뒤에도 오랫동안 유라시아의 여러 제국에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은 이 과정에서 나타난 현상들을 종합하고 면밀히 검토한다.

한자의 ‘모양’이 걸어온 3천 년의 역사
한자의 형·음·의 가운데 ‘형태’에 주목해 시대마다 달라진 글자의 모습과 그 안에 담긴 정신을 읽어낸다. 실제 서예 작품과 시대적 배경을 함께 살피며, 한자가 학문을 넘어 예술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동아시아 시각 문화의 정수로서 서예의 미학과 한자 문화의 깊이를 이해하게 하는 교양서.

르네상스의 천재 피코 델라 미란돌라, 그리고 언어의 숭고한 힘에 대하여
르네상스 시기의 신동 피코 델라 미란돌라의 생애를 축으로 언어의 신비로운 힘을 탐구한 책. 피코의 학문적 여정은 유럽 바깥의 지식을 접하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 르네상스 시기의 지적 흥분, 모든 지식을 아우르는 단 하나의 지식을 찾겠노라는 열망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100개의 건축 공간으로 복원한 경성의 시간
서울에 남아 있는 경성의 건축 공간 100곳을 되짚으며, 식민지 역사의 지워진 공간과 시간의 흔적을 복원하려는 시도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1920년대 경성의 전차 노선을 기준으로 건축물 100개를 선정하고, 각 건물이 언제, 어떤 배경에서 세워졌으며 오늘날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는지를 역사적, 건축적 맥락에서 꼼꼼하게 되짚는다.

인류 문명을 지탱해 온 수학의 역사
‘대한민국 수학 영재들의 스승’ 송용진 교수가 30년 넘게 학생과 대중에게 수학의 역사를 가르쳐온 경험과 통찰을 고스란히 담아낸 수학사 교양서.

한 방울의 향기로 천하를 사로잡은 술
중국의 ‘국주(國酒)’라 불리는 마오타이주의 역사를 치밀하게 추적하며 출간 즉시 중국 전역에 거대한 반향을 일으킨 화제작. 한국어판은 순천향대학교 중국학과 홍승직 교수의 유려한 번역과 한국고량주협회 양원준 회장의 전문적인 감수를 거쳐 내용의 깊이와 정확성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