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이전
다음
루호
<푸른 사자 와니니> 아크릴 램프 (대상도서 포함, 어린이 분야 15,000원 이상)
  • 정가
    10,800원
  • 판매가
    9,720원 (10%, 1,080원 할인)
  • 마일리지
    540원(5%) + 멤버십(3~1%)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원
    • 배송료
      유료 (도서 1만5천원 이상 무료)
    Sales Point : 2,889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롯데
      * 2~5개월 무이자 : 신한
      * 2~6개월 무이자 : 우리,BC,농협
      * 전월대비 변동사항 : 롯데 2~5개월 à 2~3개월 축소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루호 - 제2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작(고학년)
    • 9,720원 (10%, 1,080원 할인)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제2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수상작"
    조선시대엔 호랑이가 정말 많았다고 한다. 얼마나 많았냐하면 조직적으로 호랑이를 몰아내기 위해 군대를 개설했고 가죽에 비싼 값을 매겨 많은 농민들이 호랑이 도살에 참여하도록 만들었다. 이런 사회적 노력과 일제강점기의 호랑이 소탕 작전 후 한반도에선 호랑이가 완전히 사라졌다. 하지만 현대의 한국인들은 호랑이를 사랑하고 호랑이를 보고 싶어 한다. 이 동화는 '전부 사라진 줄 알았던 호랑이가 사실은 인간으로 변신해 우리와 살고 있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에서 시작된다. 불가피하게 인간들 사이에 숨어 살게 된 호랑이와 그들을 쫓는 현대판 호랑이 사냥꾼의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제2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고학년 대상작인 <루호>는 호랑이, 토끼, 까치와 같은 동물들과 어른과 어린이의 묘한 대립구도 속에서 자신의 선택이 만든 세계에 단단하게 발 딛는 법을 알려준다. 더불어 이질적인 존재들이 연대하는 모습을 통해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 어린이 MD 임이지 (2022.04.01)
    시리즈
    시리즈
    창비아동문고 (총 357권 모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