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읽는 재미와 논리력을 선물하는 청소년 추리소설 :: <소년 프로파일러와 죽음의 교실>의 주인공 홍구산은 새로운 학교에 전학을 온 첫 날, 엄청난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프로파일러답게 사건을 해결한다. 이 책의 독자는 홍구산과 함께 범인을 추적하면서 논리력과 추리력, 그리고 상황 판단력을 배우게 된다. [행복한나무]의 시리즈 ‘십대들의 힐링캠프' 중 추리소설로 많은 청소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경아(대표)